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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박
맛집 예약 꿀팁 캐치테이블 어플 이용 방법, 예약금, 환불, 노쇼 본문
예약도 쉽고 빠르게
맛집 예약 어플로!
즐거운 미식생활의 시작 캐치테이블
대 고효율시대 맛집예약도 효율적으로 하자.
라떼는...음식점이 개업을 하면 아파트 우편함에 홍보 전단지가 들어있었다. 그럼 그 전단지를 보고 어떤 메뉴가 있는지 혹은 가격은 얼마인지 확인하고는 했었다. 하지만 대 콜포비아의 시내이자 대 고효율시대인 요즘은 배달도 어플로 하고 예약도 어플으로 한다. 음식 배달 어플은 배달의 민족, 요기요, 대구로 등 이미 많이 대중화가 되어 있지만 아직 맛집 예약 어플은 덜 대중화가 된 것 같아 이렇게 소개해보려고 한다.
캐치테이블이 편리한 이유
각종 검색 포털에 맛집이나 카페를 검색하면 영업시간이나 메뉴, 예약 가능 여부 등을 볼 수 있지만 종종 인터넷에서 본 메뉴가 없거나 영업시간임에도 휴업 중인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배달 어플이나 맛집 예약 어플을 이용하면 지금 영업하고 있는지 쉬는 날은 언제인지 메뉴는 무엇인지 보다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다.
특히 설날이나 추석처럼 명절에 맛집이 영업하는지 아닌지 확인해야 할 때, 혹은 공휴일에 친구,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위해 예약을 해야 할 때 맛집 예약 어플 캐치테이블을 이용하면 한눈에 이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헛걸음을 하거나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바야흐로 대 고효율시내에 딱 맞는 서비스가 아닐까 싶다.
캐치테이블 맛집예약 방법
step 1. 원하는 맛집 검색
사실 요즘은 전화보다는 휴대폰 어플로 무엇이든 하는 것이 더욱 익숙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캐치테이블을 통해 맛집을 예약할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어플을 다운로드하여 가입을 한 후에 원하는 맛집을 찾으면 된다. 검색을 할 때에는 가고자 하는 맛집 이름을 직접 검색하거나 원하는 메뉴를 검색 혹은 지역을 검색해도 된다.
예를 들어 <현방>이라는 맛집 이름을 검색해도 되고, <오마카세>라는 원하는 메뉴를 검색해도 된다. 혹은 대구 맛집과 같이 지역별로도 확인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지역에 맛집을 둘러볼 수도 있고 원하는 메뉴를 판매하는 맛집들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step 2. 날짜와 인원, 시간 확인
예약하고자 하는 맛집이 정해졌다면 다음에는 날짜와 인원, 시간을 확인하면 된다. 달력을 눌러 날짜와 인원, 시간을 지정하면 되는데 이때 예약이 마감된 시간은 표기가 되지 않고 가능한 시간만 나타난다. 이렇게 원하는 시간대로 예약을 확인하여 예약을 진행하면 누구나 쉽게 예약할 수 있다.
step 3. 예약하기!
바로 예약 vs. 확인 후 예약
이제 맛집 예약 방법의 거의 모든 단계가 끝났다. 예약신청을 누르면 비로소 예약 완료! 그런데 이때, 바로 예약과 예약 가능 여부 확인 후 예약 두 가지로 나뉘어서 나타나기도 한다. <바로 예약>은 별도 추가 절차 없이 예약이 완료되었다는 의미이다. 즉 말 그대로 예약완료!라는 의미!
반면, <예약 가능 여부 확인 후 예약>은 예약 신청 후 레스토랑에서 가능 여부 절차를 거친 후 예약이 확정되는 방식이다. 오른쪽 화면처럼 즉시 예약이 된 경우에는 <초대장 보내기>라는 버튼이 활성화되지만 확인이 필요한 예약은 <예약확인 중>이라는 메시지가 보인다. 레스토랑의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빠르면 몇 시간 늦어도 하루 정도면 예약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고 지금까지 대부분의 곳에서 예약확정을 바로 확인해 줬던 것 같다.
step 4. 초대장 보내기
모든 예약이 완료되면 함께 방문할 친구 혹은 가족들에게 초대장을 보낼 수 있다. 카톡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고 맛집예약어플 캐치테이블을 이용한다면 상대방의 어플 내에서도 초대장을 통해 예약을 확인할 수 있다.
step 5. 방문 완료 후 리뷰 쓰기
방문 당일에 방문일이라는 알림톡이 오기 때문에 예약 시간이나 장소에 대해 한 번 더 상기시킬 수도 있어 잊을 염려도 없다. 그리고 방문 완료 후에는 리뷰를 쓸 수 있도록 <리뷰 쓰기> 버튼이 활성화된다. 맛집을 갈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다른 사람들이 남겨놓은 리뷰이기 때문에 가급적 솔직하게 리뷰를 남겨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예약금? 환불? 노쇼?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을 하면 맛집에서는 해당 시간에 자리를 비워둔다. 때문에 대부분의 업체에서 노쇼에 대한 걱정을 덜기 위해 예약금 혹은 환불에 대한 규정을 둔다. 이번에 방문한 곳에서는 별도의 예약금을 받고 있지 않았지만 단일 메뉴를 하는 경우에는 예약금으로 전체 비용을 청구하기도 한다. 그리고 노쇼 발생 시 비용을 청구한다는 내용도 명시하고 있으니 예약 시에는 이 부분을 꼭 확인하고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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