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박

대구 칼국수 맛집 진주손칼국수 소개대구 칼국수 맛집 중에 유명한 곳으로 진주손칼국수가 있다. 칼국수와 수제비가 유명한 곳으로 칼국수를 주문하면 보리밥이 함께 나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김치도 칼칼하고 시원한 맛이라 궁합이 좋았다. 또한 직접 제면을 하는 곳이라 더욱 믿고 먹을 수 있었다. 수성못 맛집 위치, 주차, 영업시간- 위치 대구 수성구 수성못2길 23에 단독건물으로 위치하고 있어 찾기 편했다. 또한 수성못 맛집으로 수성못 근처에 있어 요즘 같이 좋은 날씨에 수성못 나들이 후 방문하기에도 좋아 추천한다.  - 주차가게 앞에 넓은 전용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없이 방문할 수 있다. - 영업시간별도 휴무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한다. 휴무도 없고 영업시..

대구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소고기국밥!대구여행을 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소고기국밥, 찜갈비, 막창, 찹쌀콩국, 납작 만두, 떡볶이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여름철 보양하기 좋은 음식으로 소고기국밥을 추천하고 싶다. 소고기국이라고 하면 서울에서는 하얀국물에 무가 들어간 음식이라고 하는데 대구에서는 빨간 국물에 여러 가지 채소가 들어간 음식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한다. 빨간 국물이 주는 임팩트도 있지만 소고기와 각종 채소가 들어가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여름철 보양식이니 꼭 추천하고 싶은 음식이기도 하다. 수성구 한우 인증업소 대정옥대구 꼭 먹어봐야할 음식으로 소고기국밥이 있는 만큼 소고기국밥 맛집이 여러 곳 있다. 보통 저렴한 국밥 가격을 맞추려면 대부분 수입 소고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요리 환승연애 속 맛집 돼지고기 오마카세 파는 곳! 범어동 맛집 현방 돈마카세 작년 가장 핫한 티비 프로그램이 뭐였냐고 물어보면, 역시나 가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은 현규, 해은에 사랑에 빠졌던 것 같다. 딱 찬 바람 불어오는 계절까지 이어져 아직까지도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 나온 패션과 맛집 등의 유행은 여전한데 그중에서도 돼지고기 오마카세, 돈마카세에 대한 관심과 인기도 여전한 것 같다. 대구에도 맛있는 돼지고기 오마카세 맛집이 있다. 바로 수성구 범어동 맛집 현방이다. 작년 6월 가오픈을 시작으로 매 시즌 가장 맛있는 돼지고기 요리를 서비스하고 있는 곳이라고 하여 캐치테이블 예약 후 방문해보았다.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하며 캐치테이블..

재방문할 만한 수성구맛집 참숯불뭉티기 뒷고기 대구 뒷고기 맛집 참숯불뭉티기 작년 여름 맛있게 먹고 후기를 남겼던 수성구 뒷고기 맛집 참숯불뭉티기를 재방문했다. 지난번에 한번 방문을 해봤던지라 이번에는 조금 더 익숙하게 주차를 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섰다. 그 때 방문했을 때 그대로 여전히 정감가는 인테리어에 추억을 되새기며 자리를 잡았다. 위치 및 주차 대구 수성구 청수로 8(중동 583)에 위치하고 있다. 대중교통이 편한 곳은 아니라 자동차를 타고 방문하는 것이 편하다. 주차장은 별도로 제공하고 있지 않으나 가게 앞 갓길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영업시간 정기 휴무인 매주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영업하고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이다. 고깃집 치고 여유있게 영업하고 있으니 늦은 시간..

든든하게 먹었던 수성구 지산동 잔치국수 맛집 구포국시! 전메뉴 김밥 1줄 서비스! 간단하지만 든든한 한끼 밤에도 폭염경보가 사라지지 않고 열대야가 이어져서 그런지 컨디션이 계속 안좋게 유지되는 것 같은 날들이다. 입맛도 없고 차가운 얼음 물만 찾게되는 요즘이지만, 체력을 위해 든든하게 매끼를 챙겨먹으려고 하는 중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잔치국수 맛집을 방문해보았다. 웨이팅 있을 有 지산동 밥집 구포국시 지산동 구포국시는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칼국수 등의 국수 메뉴와 김밥을 주로 판매하는 곳으로 특히 국수메뉴를 주문하면 구포김밥이라는 시그니쳐 김밥을 서비스로 준다. 그렇게 때문에 국수 만으로 조금 아쉬울 때! 혹은 밥을 먹어야 든든한 한끼라는 생각이 들 때! 딱 방문하기 좋은 곳인 것 같다. 평일이나 주말..

대구 수성구 텐동 맛집 범물동 대원텐동 범물동에서 먹는 마지막 점심! (아마도...?) 8월 1일자로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다. 그래서 7월 29일은 나의 마지막 점심식사날이다.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많이 되었다. 사실 범물동은 대구에서 거의 끝이기도 하고 집에서도 멀기 때문에 큰 이슈 없이는 잘 방문하지 않는 곳이다. 실제로 자동차로도 집에서 40~50분 정도 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무조건 1시간이 넘게 걸리기 때문에 당분간은 방문하지 않을 것 같은 동네이다. 그래서 평소에 맛있게 먹었던 텐동집인 대원텐동을 찾았다. 기름에 튀긴 튀김이 가득 올라가 있지만 크게 부담되지 않는 음식이라 평소에도 친구들과 텐동집을 종종 간다. 범물동에는 특히 맛있는 대원텐동이 있기 때문에 마지막 식사..